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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데드풀과 울버린' 한국에 6번째 내한한 휴 잭맨이 한국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늘(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참석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