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휴 잭맨 "2009년부터 서울 친선대사...임기 아직 안 끝났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데드풀과 울버린' 한국에 6번째 내한한 휴 잭맨이 한국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오늘(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참석했다.'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다.'데드풀'은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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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데드풀과 울버린' 한국에 6번째 내한한 휴 잭맨이 한국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늘(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참석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다.